저는 현재 대학교 4학년 2학기를 앞두고 있는 학생입니다.
저의 요즘 생활 패턴은
1. 집 근처 헬스장에서
운동 - 트레이너님이 운동 열심히 해서 내년에 여성 보디빌딩 대회를 나가자고 하시는군요ㅎ 하지만 먹는 양이 더 많아 살은 안빠집니다.
2.
영어회화 학원 - 토익해야 하는데, 영어 공부 하기 싫어 그나마 즐거운 회화 공부만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비언어적 커뮤니케이션이 더 많습니다.
3. 컴퓨터 학원에서
웹 디자인 공부 - 어느덧 MOS, 컴활, 포토샵, 일러스트, 플래시, 드림위버, 프리미어 과정을 끝마쳤네요 ㅎ 워낙 컴맹인지라 작년부터 지속적인 재수강을 통해 컴퓨터학원에 눌러산 듯.
4.
광고회사 프로젝트로 인한 기획 미팅 or
공모전 미팅 - 현재 lg전자 times 폰 바이럴 마케팅과 네이버 오픈캐스트 IMC 기획 중
5.
온라인 뉴스, 정보, 관계 구축 - 블로그, 싸이월드, 트위터 등 현재 커뮤니케이션 채널로 요즘 새로나오는 컨텐츠가 너무 많아 다 체험해보고자 회원가입은 다 하고 거의 눈팅만 함
6. 자주 못만났던 친구들과의
만남 - 초 중 고딩 때 여자 친구들 , 여중 여고라 남자친구들이 없음.
등 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과연 2009년을 4개월 남기고 있는 상황에서 1월에 계획했던 일들과 초심을 잃지 않아나 중간점검의 시간을 가져보고자 합니다.
학생으로서 해야했던 학교일들, 공모전 수상, PR아카데미 수료, 대외 홍보대사 활동, 정치 동아리 활동, 퍼스널 브랜드 활동, 웹 공부 등은 열심히 한거 같지만 영어공부와 다이어트, 책읽기는 정말 많이 소홀했습니다......
그래도 2009년도 상반기는 재미있고 즐겁게 마무리해서 하반기가 기다려지고 있습니다.
상반기에 PR대행사 서포터즈 활동비, 공모전 상금, 학교에서 받은 성적 장학금과 한국방송광고공사 장학금으로 인해 부모님께는 피해를 안끼치고 있어서, 그나마 집에서 잘 놀아 다행입니다.
9월부터 있을 하반기도 다이나믹한 일들이 많을꺼 같습니다.
다음주부터 운 좋게
농촌진흥청 홍보팀 인턴으로 일하게 되었고 (학교는 다니고 교수님께 잘 말씀드림) 마지막 남은
공모전 전국 프리젠테이션이 있습니다.
평소 국가브랜드에 관심이 많고 한국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었으며, 제가 좋아하는 PR을 제 관심분야와 연결해 일 하고 싶었는데 운좋게 일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워낙 밥, 쌀을 좋아해서 어렸을때 '농부의 아내'가 되는 것이 꿈이었습니다ㅋ)
비록 다크서클이 진해지더라도 열심히 최선을 다해 일해야겠습니다.
더불어 1학기때 못했던 영어공부와 다이어트는 일이 끝난 후 무조건 매일 하는 방향으로 다시 계획을 세우고 책은 시간 있을때마다 읽도록 실천하겠습니다.
방학동안 다녀온 세미나와 한국광고협회 워크샵 등 포스트할 글이 많은데 게으름을 피우네요. 그래도 제가 다녀온 세미나들은 최신 시설이 완비되있어 트위터와 실시간 방송으로 다 중계가 되어 별다른 고급 정보는 없을꺼 같아 다행입니다.
Naver 마케팅에 대해 약간이지만 펜을 놓치 않게 했던 워크샵은 조만간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