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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드라마 속 직업을 PR한다고 생각하면?

PR 2009/08/27 01:19 Posted by 정인경

 
 현재 정리해야 할 것들이 많지만 지금 이 드라마를 생각하다 PR로 연결지어 보니 궁금해서 아주 간략하게 몇자 적어본다.

 요즘 방영되고 있는 드라마 '스타일'을 보면 잡지사 에디터들의 삶이 나온다. 특히 극중 김혜수가 연기하고 있는 잡지사 '스타일' 편집장 '박기자'는 쭉빵의 미모에 명품 옷 가방 신발 차 등 화려한 외관으로 비춰진다. 
 얼마전에 진짜 현재 잡지사에서 일하고 있는 편집장님의 인터뷰 기사를 보니 현재 드라마 속 에디터들과 편집장의 삶은 과장된 부분이 많다고 했다.
 하지만 10~20대 나같은 사람들은 현실과 드라마를 구분하지 못하고 화려한 삶을 살아가는 잡지사 에디터를 보면서 직업으로 에디터를 꿈 꿀 수 있고 동경한다.  
 드라마의 어느정도의 과장과 허구는 인정하지만, 현실이 아니라는 걸 알았을땐 드라마가 날 속였다는 생각이 들을 수도 있다. 

 이렇게 생각하다 다시 한번 더 생각해보니 내가 '잡지사'나 '에디터'를  PR하는 사람이라면,
온라인에 김혜수, 편집장 차, 가방 , 잡지사 이름 등 연관 검색어가 항상 1위하고 시청률이 대박나며 
현재 가장 인기있고 희망하는 직업 분야에 '잡지사 에디터'가 1위를 하거나  잡지사 판매부수가 계속적으로  증가하면 현실과 거리가 있는 이 드라마는 과장과 허구의 삶을 그린 드라마임에도 불구하고 PR로써는 성공했다고 봐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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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학기를 마무리하며

inny life 2009/08/22 22:36 Posted by 정인경


저는 현재 대학교 4학년 2학기를 앞두고 있는 학생입니다.

저의 요즘 생활 패턴은
1. 집 근처 헬스장에서 운동 - 트레이너님이 운동 열심히 해서 내년에 여성 보디빌딩 대회를 나가자고 하시는군요ㅎ 하지만 먹는 양이 더 많아 살은 안빠집니다.
2. 영어회화 학원 - 토익해야 하는데, 영어 공부 하기 싫어 그나마 즐거운 회화 공부만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비언어적 커뮤니케이션이 더 많습니다.  
3. 컴퓨터 학원에서 웹 디자인 공부 - 어느덧 MOS, 컴활, 포토샵, 일러스트, 플래시, 드림위버, 프리미어 과정을 끝마쳤네요 ㅎ 워낙 컴맹인지라 작년부터 지속적인 재수강을 통해 컴퓨터학원에 눌러산 듯.  
4. 광고회사 프로젝트로 인한 기획 미팅 or 공모전 미팅 - 현재 lg전자 times 폰 바이럴 마케팅과 네이버 오픈캐스트 IMC 기획 중
5. 온라인 뉴스, 정보, 관계 구축 - 블로그, 싸이월드, 트위터 등 현재 커뮤니케이션 채널로 요즘 새로나오는 컨텐츠가 너무 많아 다 체험해보고자 회원가입은 다 하고 거의 눈팅만 함    
6. 자주 못만났던 친구들과의 만남 - 초 중 고딩 때 여자 친구들 , 여중 여고라 남자친구들이 없음.

등 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과연 2009년을 4개월 남기고 있는 상황에서 1월에 계획했던 일들과 초심을 잃지 않아나 중간점검의 시간을 가져보고자 합니다.
학생으로서 해야했던 학교일들, 공모전 수상, PR아카데미 수료, 대외 홍보대사 활동, 정치 동아리 활동, 퍼스널 브랜드 활동, 웹 공부 등은 열심히 한거 같지만 영어공부와 다이어트, 책읽기는 정말 많이 소홀했습니다......
 
그래도 2009년도 상반기는 재미있고 즐겁게 마무리해서 하반기가 기다려지고 있습니다.
상반기에 PR대행사 서포터즈 활동비, 공모전 상금, 학교에서 받은 성적 장학금과 한국방송광고공사 장학금으로 인해 부모님께는 피해를 안끼치고 있어서, 그나마 집에서 잘 놀아 다행입니다. 

9월부터 있을 하반기도 다이나믹한 일들이 많을꺼 같습니다.
다음주부터 운 좋게 농촌진흥청 홍보팀 인턴으로 일하게 되었고 (학교는 다니고 교수님께 잘 말씀드림) 마지막 남은 공모전 전국 프리젠테이션이 있습니다.
평소 국가브랜드에 관심이 많고 한국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었으며, 제가 좋아하는 PR을 제 관심분야와 연결해 일 하고 싶었는데 운좋게 일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워낙 밥, 쌀을 좋아해서 어렸을때 '농부의 아내'가 되는 것이 꿈이었습니다ㅋ)

비록 다크서클이 진해지더라도 열심히 최선을 다해 일해야겠습니다.
더불어 1학기때 못했던 영어공부와 다이어트는 일이 끝난 후 무조건 매일 하는 방향으로 다시 계획을 세우고 책은 시간 있을때마다 읽도록 실천하겠습니다.

방학동안 다녀온 세미나와 한국광고협회 워크샵 등 포스트할 글이 많은데 게으름을 피우네요. 그래도 제가 다녀온 세미나들은 최신 시설이 완비되있어 트위터와 실시간 방송으로 다 중계가 되어 별다른 고급 정보는 없을꺼 같아 다행입니다.

Naver 마케팅에 대해 약간이지만 펜을 놓치 않게 했던 워크샵은 조만간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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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인에 대한 생각

PR 2009/07/30 17:24 Posted by 정인경


첫 포스트로 얼마전 제가 자주 방문하는
다음 까페 <http://cafe.daum.net/breakjob/jNF/4675  >에 홍보인 관련
흥미진진한 글이 업로드되어 몇자 적어봅니다.

아직 실무에서 홍보일을 직접 해본 경험이 없어서 알아가고 있는 과정인데 이런 평판을 글 속에서 많이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문득 학교 PR론 수업이 끝나고 교수님께 질문했던것이 떠올랐습니다.
처음 PR이 자리잡을때 선전과 비슷한 개념으로 부정적으로 받아들여졌다고 합니다.
바넘(P.T.Barnum)의 선전술(hucksterism)과 언론 대행술, 추문폭로의 시대의 자기방어를 위한 눈속임, 워터게이트 사건 당시 공중을 조작하려는 시도 등은 모두 PR기능에 대한 비판을 일게 했는데요.
 

inny : " 교수님, 왜 PR하는 사람들이 PR을 처음부터 부정적으로 보여지게 만들었죠? "
최윤희 교수님 : " 하하하, 미국에서부터 PR이 도입하기 시작하고 선전과 비슷하게 이루어지면서 한국으로 넘어오니 부정적으로 보일수밖에, 지금 시대의 PR인들이 좋은 명성을 유지하고 관리해야겠지."

 PR의 중요한 서비스에는' 명성관리'가 있는데, PR하는 사람들이 PR의 이미지를 긍정적으로 전달하지 못했다는것에 놀랐습니다.
교수님 의견처럼 웹 2.0 시대의 PR인들이 PR을 긍정적으로 만들어야겠습니다. 지금은 아주 발전한거 같습니다.

까페에 업로드된 위 글과 댓글에 대해서 사실인지는 직접 경험을 해보아야 알겠지만,
                                                      싱글 여인이라도 열정적인 PR인이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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